제품리뷰11 재택근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얼리봇 MHL 케이블 SGV-110 코로나로 인한 갑작스러운 재택근무 10일차. 회사에서 지급해 준 노트북과 내 방에 있는 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하다 보니 모니터의 사이즈가 서로 달라 한 화면만 보게 되니, 뭔가 모를 답답함이 느껴진다. 나는 양안 1.5 시력의 좋은 시력을 자랑하는 사람이지만, 노트북의 작은 화면으로는 글씨를 읽는 시간도 더디고, 자꾸 한 화면에서만 작업하게 되더라는 말씀. 모니터를 확장하고 싶다. 더욱 넓게 사용하고 싶다. 너무 답답해!!! 노트북에 모니터를 두 대를 연결해서 모니터를 3대쓰는 효과가 있는 방법은 없을까??? 인터넷으로 검색을 시작한다. 그러다 어렵지않게 알게 된 이 녀석!! USB-C to HDMI 어댑터!!! 그중에서도 얼리봇 SGV-110 되시겠다. 많고 많은 종류의 어댑터 중에 왜 얼리봇 SGV-.. 2020. 3. 18. 이전 1 2 다음